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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시도 동아쏘시오그룹…임원급 대규모 물갈이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동아에스티를 포함한 동아쏘시오그룹이 대대적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기업 체질 개선 차원에서의 대대적인 임원 인사 속에서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왼쪽부터 동아제약 최호진 신임 부회장, 백상환 신임 사장동아쏘시오그룹은 14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 신사업 촉진을 위해 핵심 인물들을 발탁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아제약의 경우 최호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한편, 백상환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이 동아제약 사장으로 승진했다.최호진 신임 부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을 졸업한 후 2010년 동아제약 광고팀장, 2012년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2016년 동아제약 마케팅실 실장, 2016년 동아제약 사장 등을 역임했다.백상환 신임 사장은 197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양사학을 졸업한 후 2016년 동아제약 경영기획팀장, 2018년 동아제약 경영기획실장,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여기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전문의약품 분야를 담당하는 동아에스티 관련, 법무와 임상분야 임원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전무와 상무 승진으로 김형헌 법무실장, 방미영 임상개발실장이 동아에스티 내 법무와 임상 개발 분야를 이끌게 됐다.특히 동아에스티 법무와 임상개발 분야에 있어서는 기업의 향후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법무 분야의 경우 유통질서 문란에 따른 주요 품목 급여정지 관련 재판 등을 총괄, 임상개발의 경우 향후 기업의 미래 행보를 책임질 신약 개발을 책임진다는 면에서 기업 내 중책을 맡았다는 평가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대대적인 임원인사를 통해 향후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하기 위함"이라며 "동아제약을 대표적으로 기업 내 핵심 분야 임원인사"라고 짥게 설명했다.다음은 이번 동아쏘시오그룹 임원인사 내용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감사실장 오무환 ▲상무보 HR혁신실장 이형석 ▲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조민우◇동아제약▲부회장 최호진 ▲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상무보이사 경영지원실장 최용훈 ▲상무보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용운 ▲상무보 생활건강사업부장 차태웅◇동아ST▲전무 법무실장 김형헌 ▲상무 임상개발실장 방미영◇용마로지스▲부회장 금중식 ▲대표이사 사장 이종철 ▲상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박상순 ▲상무 영업본부 TPL영업1팀장 박성진◇DA인포메이션▲대표이사 사장 이성근 ▲상무보 IT전략담당 조성민◇동아오츠카▲전무 영업본부장 최석암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장 박재영◇에스티팜▲전무이사 생산본부장 겸 공정기술실장 장순기 ▲전무 mRNA사업개발실장 겸 바이오텍연구소장 양주성◇아벤종합건설▲상무 건설사업부장 박태규 ▲상무 사업개발실장 최동호◇동천수▲상무보 생산본부장 이성준
2022-11-14 12:07:11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14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실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헌혈 운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외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는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에서 유일하게 국가혈액사업자로 지정되어 국가 헌혈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헌혈 받은 혈액은 국가 방침에 따라 다른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7년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 ‘가그린 라임’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헌혈 운동에 참여한 동아에스티 개발본부 김수원 부장은 “저의 작은 실천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뿐만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헌혈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이 지난 2004년 제정했다.
2018-06-14 12:12:55제약·바이오

리베이트 혐의 강정석 회장 구속…동아 "의혹 소명"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회장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구속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법원의 구속 결정이 유죄와 무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을 소명하겠다는 계획이다. 7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강 회장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정석 회장 강 회장은 2005년부터 회사 자금 720억원을 횡령, 이 가운데 55억원을 의약품 리베이트로 제공하고 170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다. 이번 구속에 대해 동아쏘시오 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의혹을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법원의 구속 결정은 유죄와 무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며 "향후 재판과정을 통해 의혹이 소명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사별로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독립경영을 해왔다"며 "회장의 구속에 따라 우려될 수 있는 대규모 투자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중요한 경영상의 의사 결정 등 일부 경영상의 공백은 각 사 전문경영인의 책임 경영으로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학원 약학과 석사를 졸업한 강정석 회장은 1989년 동아제약 입사후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강 회장은 지주회사 체제 확립으로 그룹의 안정화를 통해 각 사업회사가 분야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2017-08-08 08:43:24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회장 승진…글로벌 박차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강정석 회장 체제로 개편된다. 2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5년간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끈 강신호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강신호 명예회장 1일부터 시행된 이번 인사는 동아 100년 시대를 향해, 최근 선임된 사장단들과 함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변화경영을 통한 글로벌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라는 게 사측 설명.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58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의학박사를 거쳐 동아제약에 입사했다. 박카스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 공급해 동아제약을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약업계 최초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약관련 원천기술확보 및 각종 국산 신약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R&D분야를 선도했다. 강정석 회장 특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성균관대학원 약학과 석사를 졸업한 강정석 회장은 1989년 동아제약 입사후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강 회장은 지주회사 체제 확립으로 그룹의 안정화를 통해 각 사업회사가 분야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체제 개편 이후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만 될 뿐이다"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강신호 명예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으로 잘 키워 글로벌 동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2017-01-02 10:32:24제약·바이오

동아ST 민장성 사장·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임명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은 젊은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보다 역동적인 그룹으로의 변화를 위해 17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장단 인사를 통해 동아ST 부회장에는 강수형 사장이 승진 이동됐으며 민장성 전 동아오츠카 사장이 동아ST의 사장으로 발령받았다. 동아제약 사장에는 최호진 마케팅실장이 승진 이동했으며, 동아오츠카 사장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영업본부장이, 계열사 IT기업인 DA인포메이션 사장에는 채홍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새로운 사장단 인사를 조기에 단행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젊은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보다 역동적인 그룹으로의 변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인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6-11-17 09:33:04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그룹 새해 대거 임원 승진 인사 단행

메디칼타임즈=손의식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016년 1월 1일자로 사내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에서 해당 분야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토대로 그룹 내 성장과 시너지를 이끌어낸 것에 대해 성과 원칙에 의거해 42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채홍기 전무이사, 손문호 전무, 동아ST 손미원·이주섭·김학경 전무.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 채홍기 ▲전무 연구본부 손문호 ▲상무 혁신신약연구소 윤태영 ▲이사대우 경영기획팀 정경운, ERP추진단 정철승, 인재개발원 김풍국, 국내법무팀 김의권, 해외법무팀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신준호(연구위원) 동아ST ▲전무 연구기획관리실 손미원, 생산본부 이주섭, 영업본부 김학경 ▲상무 경영지원실 이종완, 학술의약실 신유석, 병원사업부 정용승, 신약연구소 임원빈 ▲이사대우 개발지원팀 박인수, 개발기획팀 전철수, 임상2팀 오태영, 달성공장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조규홍, 서울4지점 우광욱, 경기3지점 정해룡, 강원지점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장선우(연구위원) 동아제약 ▲상무 박카스사업부 박정우 ▲이사대우 달성공장 김진구, 약국1지점 김용운 동아오츠카 ▲상무 커뮤니케이션실 이진숙 ▲이사대우 경영전략팀 권도균, 신유통SU 홍성호 용마로지스 ▲상무이사 영업본부 금중식 ▲상무 운영본부 이종철 에스티팜 ▲전무 올리고연구부 정경은, 합성1연구부 김경진 ▲상무 경영지원실 이동렬 ▲이사대우 CMC실 최경은 수석 ▲상무 관리부 윤경렬, 관리부 강호진 ▲이사대우 총무팀 손효진 엠아이텍 ▲이사대우 총무팀 권오길, 총무팀 장철호
2015-12-30 10:29:00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 임명

메디칼타임즈=손의식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 동아쏘시오그룹은 30일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정석 부회장 임명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을 동아제약 사장으로, DMB 강수형 사장을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2015년도 그룹 사장단 승진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시너지 방안의 일환으로 그룹 내 회사간의 통합적 경영 시너지 창출, 영업 및 마케팅 극대화, 생산R&D의 유기적 경쟁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사진 왼쪽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동아오츠카 민장성 사장, DA인포메이션 정승욱 사장, DMB 민병조 사장. 강정석 부회장은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 메디컬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영업현장에서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으며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에 취임한 뒤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강정석 부회장은 향후 미국, 유럽 선진시장 및 중국,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그룹 신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은 개발/해외 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동아에스티 사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관리 및 R&D 총괄을 담당하게 됐다. 신임 이원희 사장은 1982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물류업체인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사장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사업경험과 마케팅, 영업 등 업무능력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동아제약 사장을 맡게 되었다. 또한, DMB 사장에서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이동한 강수형 사장은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동아에스티 바이오신약 및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더욱 더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번 인사에서는 동아에스티 민장성 이사를 동아오츠카 사장으로 DA인포메이션 정승욱 전무를 사장으로 동아에스티 민병조 이사를 DMB 사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제약환경 변화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역할구분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뿐만 아니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스룹 사장단 프로필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 생년월일: 1964년 학력사항 2009년 성균관대대학원 약학과 (석사) 약력사항 1989년 동아제약 입사 1996년 관리본부 경영관리팀장 1997년 의료기기사업부 이사대우 1999년 메디컬사업본부장 2006년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2007년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2010년 동아제약 운영총괄&연구개발 총괄 부사장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생년월일: 1955년 학력사항 1978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卒 약력사항 2005년 동아제약 개발본부장 2011년 개발/해외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2013년 동아ST 대표이사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생년월일: 1954년 학력사항 2005년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卒 약력사항 1996년 동아제약 약국사업부 판촉실 PM팀장 1998년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지원팀장 2004년 동아제약 대전지점장 2005년 동아제약 OTC/박카스사업부장 2006년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2010년 동아오츠카 공동 대표이사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생년월일: 1955년 학력사항 1996년 고려대학교 생화학 박사 취득 약력사항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 입사 1987년 미국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방문연구원 1998년 동아제약 연구소 기획팀 팀장 2003년 동아제약 연구소 바이오텍 연구부장 겸임 2007년 동아제약 연구본부 바이오텍 연구소 소장 2011년 동아메이지바이오 설립추진위원회 부위원장 2012년 동아메이지바이오시밀러 사업추진단장 2013년 디엠비 대표이사 사장 DMB 민병조 사장 생년월일: 1964년 학력사항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명공학 박사 약력사항 2010년 생산본부 생산관리팀장 2013년 동아ST 달성공장장 동아오츠카 민장성 사장 생년월일: 1968년 학력사항 국민대학교 물리교육학과 약력사항 2003년 동아ST 의약실 팀장 2007년 비서실장 2013년 동아ST 대구지점장 DA인포메이션 정승욱 사장 생년월일: 1965년 학력사항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약력사항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전략본부장 2014년 DM Bio 운영본부장 2015년 DA인포메이션 관리본부장
2015-10-30 12:07:54제약·바이오

동아, 사랑나눔 바자회 "싸게 사고 소외 이웃도 돕고"

메디칼타임즈=손의식 기자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용신동 본사 신관 앞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선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글루코사민, 비타민),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기타물품(이브자리, 라미화장품, 상주 농특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2015-05-21 05:22:27병·의원

슈퍼 판매 수혜 제약사들 "약사들에게 찍힐라"

메디칼타임즈=이석준 기자 일부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가 유력해지면서 증권사 등이 앞다퉈 수혜 제약사를 거론하고 나섰지만, 정작 해당 기업은 부담스러워하는 눈치가 역력하다. 바로 약사들의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약사회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일반약 슈퍼 판매가 실제로 이뤄질 경우, 자칫 그 불똥이 튈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외용제 및 드링크류의 슈퍼 판매가 허용되면 박카스(동아제약), 까스활명수(동화약품), 인사돌(동국제약), 케토톱(태평양제약), 쌍화탕(광동제약) 등의 대표 일반약을 보유한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중 연간 1283억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드링크 박카스를 보유하고, 계열사 동아오츠카(음료회사)를 통해 전국적인 음료 유통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제도 시행이 확정되면 일반의약품 비중 높은 업체들의 유통경로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가 예상돼 긍정적 이슈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해당 제약사들은 이 같은 수혜 기대감보다는 부담이 많다. 약사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자사 일반약의 슈퍼 판매가 가능해져도 괜히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약사들에게) 찍힐 수도 있다. 현재 일반약은 1만 7000여 품목으로 약국에서만 팔아야 하는 약이 절대적으로 많다"고 우려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정부와 정치권도 약사회의 압력을 부담스러워한다. 제약사가 눈치보는 것은 당연하다. 의사, 약사 그리고 정부까지 가세한 다툼에 제약사가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얘기"라고 걱정했다.
2011-06-11 07:00:30제약·바이오

동아제약, 박찬일 전무 등 12명 승진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동아제약은 1일부로 전문이사 등 12명에 대한 신년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제약은 박찬일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강재석 이사대우를 해외사업부장장에 임명했다. 또한 부장급인 오찬원 부장을 비롯하여 우진남 부장, 정채성 부장, 김영배 부장, 이환 부장, 류장곤 부장 등을 각각 이사대우로 하고 안병옥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밖에 계열사인 동아오츠카 이병준 부장을 이사대우로 (주)수석 이상익 상무를 전무로, 용마로지스 박동환 이사를 상무로 각각 임명했다.
2008-01-01 21:50:21제약·바이오

동아 강신호회장 임직원과 밥퍼나눔 봉사

메디칼타임즈=주경준 기자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사 창립기념일 증정품인 쌀 34가마를 지원했다. 한편 강신호 회장은 1987년 장학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업 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2001년 창설된 ‘1% 클럽’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2007-05-14 19:31:51제약·바이오

제일약품, 총괄부회장에 이태로씨 영입

메디칼타임즈=주경준 기자제일약품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이태로부사장을 5월 1일부로 제일약품 총괄부회장으로 영입한다. 이태로부회장이 총괄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문철 현 부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된다. 이태로부회장은 1972년 성균관대학 약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제약을 시작으로 35년간을 제약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동아제약 상무, 동아오츠카 전무, 한국후지사와약품 사장,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부사장을 거치며 한국제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제일약품은 한국화이자 출신 성석제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엔 총괄부회장에 한국후지사와 사장과 아스텔라스제약 부사장을 역임한 이태로씨를 영입함으로써 외자계제약사 CEO를 중심으로 국제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06-04-29 12:58:25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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